레드코리아 CAN BE FUN FOR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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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채널에서 약간의 논리적 아쉬움을 느낀 사람은 이 채널에서 보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참고로 주인장은 롤로 토마시의 통찰은 인정하나 레드필 전반을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특히 앤드류 테이트는 국내외에서 실제 중범죄자로 상당한 사회 문제를 일으킨 인물인데, 이 사람의 행적을 지나치게 추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여성들은 골드 디거 기질이 있다. 여성의 하이퍼가미로 남성들을 재단하고 자신의 임신 혹은 생존에 가장 유리한 남성을 찾기로 설계되어 있다.

사업에 대한 조언도 다수. 이쪽도 레드필 큰 형님/레전드로 여겨지나, 기본적으로 사업가 양성에 더 큰 관심이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를 상담해준 적이 있다.

그러나 레드필러들의 남성관, 여성관은 마치 자연현상을 바라보듯한 공식화된 규정이다.

상술한 레드필에 대한 '오해'로 여성혐오를 언급하며 레드필에는 여성혐오 성향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앤드류 테이트를 비롯해 수많은 자칭 레드필러들은 전근대적 남성과 여성의 구분을 찬양하며, 여성 혐오 및 호모포비아를 옹호하는 주장을 수차례 하였다.

알렉산더 파비그 사장은 "마켓 에디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이 필수적으로 동반되며, 한국 시장 전문가들과 슈투트가르트 본사 존더분쉬 팀이 협력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 콘셉트부터 결과물까지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레드필을 옹호하는 사람들조차 레드필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레드필러들끼리도 의견과 가치관이 조금씩 다르다.

레드필 내에서 알파의 요소를 갖춘 사람은 본능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리더에 가까울 수는 있으나 꼭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리더 = 알파는 아니라는 것. 비교하자면 '원시 부족의 리더 = 알파'가 레드필 내에서의 알파의 개념에 더 가깝다. 현대의 리더의 자질은 알파의 특성 또한 물론 중요하다만 그것보다 더 인정받는 가치를 가진 사람이 리더가 더레드코리아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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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연애학을 다루는 채널들에서 레드필 개념을 이용해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도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있는 레드필을 지지하는 것은 아이러니. 외모가 용호수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는 진킴으로 계정 이름을 바꾸고 무에타이 영상을 올리고 있다.

확실히 국물이 맛있어서 밥까지 말아서 클리어 했어요. 찬밥 말아먹으니 맛있네요. 신라면은 역시 밥말아 먹어야 제맛!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유튜버에 속하지만 다루는 주제가 다양하기 때문에 팬층이 다양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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